붙박이장 예산 아끼려고 브랜드 매장 돌며 비교한 기록
대출 끼고 집을 사다 보니 공사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였어요. 붙박이장은 싱크대 공장에서 따로 맞추는 게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 제품 위주로 찾아봤어요.
저희 집은 붙박이장이 들어갈 자리가 3700mm 정도거든요. 일단 제일 유명한 한샘 바이엘 여닫이형부터 살펴봤는데 깔끔해서 좋았어요. 남편은 슬라이딩 도어를 원해서 찾아는 봤지만 저는 손잡이 없는 게 편해서 여닫이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리바트 리프 모델도 눈에 들어왔는데 군더더기 없이 정갈한 느낌이었어요. 에넥스 쪽도 꽤 괜찮은 게 많았는데 특히 루나 모델은 익숙해서 그런지 친근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선셋이나 클래스 라인이 취향 저격이었는데 저는 손잡이 안 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갤러리 무늬가 있는 선셋 쪽으로 결정했어요.
인터넷에서 주문할 때 카드 청구 할인까지 챙기니까 예산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9
저도 붙박이장은 브랜드 제품이 가성비 면에서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에넥스 선셋 모델 저도 눈여겨봤었는데 클래식한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맞아요. 약간 무게감 있으면서도 깔끔해서 질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3700mm면 진짜 큰 사이즈네요. 공간이 넉넉해서 수납 걱정은 없겠어요.
혹시 슬라이딩 도어는 설치할 때 공간 차지하는 게 별로 없었나요?
저희 집 구조에서는 여닫이가 문 열리는 반경 때문에 조금 더 깔끔해 보였어요.
저는 한샘 바이엘만 봐도 벌써 질리지 않고 오래 쓸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 청구 할인 정보 진짜 유용하네요. 저도 결제할 때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손잡이 없는 스타일 선호하는데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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