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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샘플 세워두고 볼 때랑 바닥에 눕혀서 볼 때 차이가 컸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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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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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전 마루 고르느라 하남 미사대로 쪽 쇼룸에 몇 번이나 다시 갔었어요. 강동 이케아 근처라 들렀다 가기 편했거든요. 구정마루 165 시리즈로 고민 중이었는데, 작은 샘플만 볼 때랑 큰 판을 직접 볼 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특히 주방 문짝에 붙일 한솔 테네시 오크 필름을 직접 챙겨가서 같이 대본 게 제일 잘한 일이었어요. 샘플을 벽에 세워뒀을 때랑 바래에 눕혀놨을 때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조명이나 카메라 각도에 따라서도 무늬결이 달라 보여서 사진을 엄청 찍어왔어요.

결국 본오크랑 스테디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주방 필름이랑 톤이 잘 맞아서 만족스러워요. 큰 판으로 직접 확인 안 했으면 아마 다른 걸 골랐을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댓글 8

  • 인***보

    저도 필름 샘플 챙겨가서 비교했는데 진짜 꼼꼼하게 확인하셨네요.

  • 우***아

    본오크랑 스테디 중에 어떤 게 더 밝은 느낌이었나요?

    • 마***러

      스테디가 조금 더 밝은 톤이었던 것 같아요.

  • 미*맘

    쇼룸 위치가 어디쯤이었죠? 저도 조만간 가보려구요.

    • 마***러

      하남 미사대로 쪽인데 스타필드 가는 길이라 찾기 쉬웠어요.

  • 집***중

    마루 색상 진짜 중요하죠. 나중에 보면 눈에 계속 밟히거든요.

  • 셀***생

    저도 샘플 볼 때 세워서 보는 거 깜빡했는데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 화***어

    주방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