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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이랑 마루 샘플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발에 닿는 느낌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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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고르러 갔을 때 장판이랑 마루 샘플 조각만 봤을 때는 솔직히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엘지 지인 제품 위주로 봤는데 그냥 네모난 판때기(?)로만 비교하니까 눈으로는 거의 비슷해 보여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근데 실제로 넓게 깔아놓은 거랑 발에 닿는 느낌을 직접 확인해보니까 확실히 달랐어요. 마루가 아무래도 발끝에 닿는 촉감이나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이나 어르신 계시면 장판이 훨씬 편하고 관리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소리 차이도 궁금해서 나무망치로 소리잠이랑 강화마루를 톡톡 두드려봤는데, 소리잠 쪽이 압승이었어요. 층간소음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 소리 비교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판매나 시공을 직접 안 하는 곳이라 부담 없이 구경하고 왔네요.

댓글 4

  • 우***아

    저도 마루랑 장판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진짜 발에 닿는 촉감이 결정적이었어요.

  • 층***정

    소리 비교해보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그냥 눈으로만 보고 결정해서 나중에 소리 때문에 후회했거든요.

  • 아***집

    저희 집도 애들 때문에 장판 생각 중인데 확실히 관리는 편하겠죠?

    • 바***러

      아무래도 찍힘이나 오염 면에서는 장판이 훨씬 마음 편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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