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베스토 조립하다가 손에 물집 잡힐 뻔했어요

베***러

어제 밤 11시부터 시작해서 오늘 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겨우 이케아 베스토 수납장 조립을 끝냈어요. 전동 드라이버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손으로 돌리다 보니 손바닥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고생했거든요.

수납장은 120x64 사이즈로 3개를 나란히 배치했어요. 문은 셀스비겐 화이트 하이그로시 모델을 골랐는데, 깔끔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다리는 벽에 구멍 내는 게 부담스럽고 청소할 때 편하게 하고 싶어서 난나라프 제품으로 선택했거든요.

티비장 프레임 쪽은 턴키 업체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MR16 조명 타공까지 미리 해두었어요. 나중에 전선 캡 작업만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요. 남편이 옆에서 같이 고생해준 덕분에 겨우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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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수***중6/11

저도 베스토 보고 있는데 전동 드라이버는 진짜 필수예요. 손으로 하면 팔도 너무 아프더라고요.

베***러6/11

진짜 저도 왜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빌려서라도 준비하려고요.

화***아6/11

셀스비겐 하이그로시가 확실히 관리는 편해도 지문은 좀 남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무광으로 갔어요.

청*왕6/11

다리를 난나라프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밑에 먼지 쌓이면 청소하기 너무 힘들거든요.

조**후6/11

MR16 타공까지 미리 해두셨다니 업체 사장님이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나중에 전선 정리만 잘하면 완벽하겠어요.

이***저6/11

베스토 사이즈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웠는데 120 사이즈 세 개면 딱 깔끔하게 들어맞겠어요.

가***러6/12

밤 11시부터 시작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중간에 포기하고 자버렸거든요.

벽***어6/12

저도 벽 구멍 내는 거 무서워서 다리 있는 모델로만 찾고 있는데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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