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마감하고 다음 날 바로 입주청소를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청소 업체분들이 오셔서 필름 쪽 찍힌 거랑 여기저기 미세한 하자들을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더라고요.
당연히 공사 중에 생긴 일이니까 인테리어 업체에 말씀드렸는데, 돌아온 답변이 좀 당황스러웠어요. 가전 배송이나 입주청소 후에 발생하는 하자는 본인들 책임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계약할 때나 공사 중간에 이런 부분에 대해 따로 들은 적이 없어서 저로서는 참 막막했어요. 책임 소재가 업체인지 청소팀인지 애매한 상황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날이었어요.
댓글 4
공***자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저는 공정 끝날 때마다 매번 사진 찍어두고 확인받았거든요.
초***맘
맞아요. 저도 다음부터는 마감 직후에 더 꼼꼼하게 봐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꼼***인
입주청소 업체에서 미리 찍어준 게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누가 그랬는지 알 길도 없었을 텐데.
필**랑
필름은 진짜 작은 찍힘 하나로도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문제로 업체랑 얘기하느라 진을 다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