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된 싱크대 상부장이 갑자기 처진 걸 발견했어요

주***자

한샘 싱크대 쓴 지 벌써 9년 정도 됐는데, 얼마 전 우연히 주방을 보다가 상부장 한쪽 라인이 1센티 정도 내려온 걸 발견했어요. 평소에 무게 있는 건 다 하부장에 넣고 상부장에는 가벼운 유리컵 같은 것만 두는 편이었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AS 요청했더니 출장비 포함해서 40만원대 초반 정도 비용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서랍이나 문짝 문제가 아니라 아예 라인을 다시 올려서 고정하는 작업이라 비용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기사님은 지금 당장 급한 건 아니고 나중에 이격이 더 심해지면 그때 해도 된다고 말씀하시긴 했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바로 수리할지 고민 중이에요. 9년 쓰면서 몰딩 부분도 조금씩 부서진 게 있어서 이번 기회에 같이 손볼까 싶기도 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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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싱***인5/27

저도 예전에 상부장 처짐 경험 있는데, 방치하면 벽면 타일이나 뒤쪽 벽까지 영향 갈 수 있어서 저는 바로 잡았어요.

주***자5/27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비용을 좀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유***가5/27

상부장에 유리컵 많이 두면 무게 때문에 진짜 처지기 쉽더라고요. 저도 무거운 건 다 빼버렸어요.

리***무5/27

40만원대면 출장비 포함해서 아주 비싼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수리비라 부담되긴 하겠어요.

구***이5/28

저희 집도 10년 넘어가니까 몰딩 쪽이 하나둘씩 부서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세월에는 장사 없나 봐요.

꼼***인5/28

혹시 상부장 안쪽 선반도 같이 점검해달라고 하셨어요? 무게 때문에 선반 자체가 휘었을 수도 있거든요.

주***자5/28

아직은 선반은 괜찮아 보이는데 일단 라인부터 제대로 잡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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