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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줄눈 백화 현상 때문에 아덱스로 바꿨던 결정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대체로 243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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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욕실 타일 사이 메지가 하얗게 올라오고 크랙도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백시멘트로 대충 마무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때가 너무 잘 타고 보기 싫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욕조 쪽은 특히 관리가 안 돼서 아예 타일을 새로 붙일까 고민도 했었거든요. 그러다 타일 가게 사장님이 미세 시멘트 성분인 아덱스 줄눈제를 알려주셨는데, 이게 경화된 뒤에 오염 가능성도 적고 닦기가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2kg 정도에 만 원 안팎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았어요. 저희 집은 화장실 두 곳이랑 베란다, 주방, 현관까지 다 했는데 봉지는 9봉지 정도 들어갔던 것 같아요. 줄눈제에 조금 더 신경 써서 시공하니까 확실히 청소할 때 힘이 덜 들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6

  • 타***인

    저도 예전에 백시멘트 썼다가 하얗게 올라오는 것 때문에 고생했는데 아덱스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처음에는 비용 차이 별로 안 날 것 같아도 나중에 청소하는 거 생각하면 이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 베***원

    저희 집도 베란다 쪽 줄눈이 갈라져서 고민인데 봉지 수 계산할 때 면적 보고 미리 사둬야겠네요.

  • 꼼***인

    아덱스 제품 중에 혹시 다른 색상도 섞어서 쓰셨나요? 저는 화이트로만 통일했거든요.

    • 욕***러

      저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너무 튀지 않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 초***인

    9봉지나 들어갔다니 저희 집 평수랑 비교해보고 자재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정보 고마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