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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발품 팔면서 견적 비교하다 결국 계약한 과정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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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랑 장판 결정하려고 을지로 쪽은 진짜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모르겠어요. 소문난 곳부터 새로 생긴 매장까지 무작정 들어가서 견적 받아보고 인터넷 업체랑도 다 비교해봤거든요.

근데 직접 다녀보니 제품 종류는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결국 어떤 자재를 쓰느냐보다 설명해주시는 분이 얼마나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는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마음에 드는 곳 생기면 명함 챙겨뒀다가 갈 때마다 얼굴도장 찍으면서 궁금한 거 물어보며 제품 구경했네요.

계약할 때는 나름 당당하게 장판 단가 조금만 조정해주실 수 있냐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4월부터 인건비 오른다는 소식 듣고 미리 계약해서 비용도 조금 아꼈고요. 상담한 모든 내용은 나중에 문제없게 문자로 남겨뒀어요.

댓글 5

  • 초**인

    저도 이번에 을지로 갔었는데 견적 차이가 생각보다 안 나서 당황했었거든요. 진짜 설명 잘해주시는 분 찾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을***러

      맞아요. 자재는 비슷비슷한데 상담할 때 신뢰감이 확 가더라고요.

  • 장***중

    인건비 오르기 전에 계약하신 건 진짜 잘하셨네요. 저도 조만간 결정해야 하는데 눈치 보이더라고요.

  • 꼼***인

    문자 기록 남겨두는 건 진짜 필수예요. 나중에 말이 달라지는 경우도 가끔 있더라고요.

    • 을***러

      네, 수기로 써주신 계약서 사진 찍어서 꼭 보관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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