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2평 아파트 들어갈 준비하면서 바닥재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래는 예산 생각해서 무조건 강마루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인터넷으로 요즘 나오는 장판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더라고요. 특히 포세린 타일 느낌 나는 두툼한 장판들이 너무 예뻐 보여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저희 부부는 20대라 나중에 이사 갈 계획도 있고, 매일 스팀청소기도 돌릴 만큼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라 내구성도 무시 못 했거든요.
장판은 아무래도 눌림이나 들뜸 같은 게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2.2T 정도 두께면 괜찮을지, 아니면 그냥 비용이 더 들더라도 마루로 가는 게 나을지 계속 비교해 봤어요. 결국은 관리 편의성이랑 시공 후 만족도를 생각해서 결정하려고 고민 중이에요.
댓글 7
마**버
저도 처음엔 장판 예쁜 거 보고 혹했는데 결국 마루로 했어요. 아무래도 찍힘 같은 건 마루가 낫더라고요.
신***생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도 요즘 장판은 진짜 타일 같아서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청***아
스팀청소기 자주 쓰시면 장판 쪽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해요. 저는 2.2T 쓰고 있는데 괜찮더라고요.
이***중
저희도 나중에 갈아탈 생각이라 바닥재는 가성비 위주로 보고 있어요. 장판이 확실히 저렴하긴 하죠.
신***생
그쵸. 나중에 이사 갈 때 생각하면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더라고요.
바***민
장판 두께 올라갈수록 푹신한 느낌이 달라서 꼭 샘플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집***보
저도 포세린 느낌 장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예쁜 거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