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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선반 달려고 스터드 파인더 써본 경험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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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천장 마감이 다 끝난 상태에서 3kg 정도 되는 무게감 있는 소품을 매달아야 할 일이 생겼어요. 그냥 못을 박자니 석고보드가 무게를 못 버티고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마침 예전에 사두었던 스터드 파인더가 있어서 꺼내봤는데, 이게 벽 안쪽에 있는 목재 틀 위치를 찾는 데 유용하더라고요. 버튼 누른 채로 벽면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니까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소리가 나는 지점이 있었어요.

그 자리를 연필로 표시해두고 확인해보니 딱 목재가 지나가는 길목이었거든요. 덕분에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무거운 액자나 선반 달 계획 있으시면 이런 장비 하나쯤은 있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댓글 5

  • 목***무

    저도 석고보드 벽에 무거운 거 달려고 했다가 떨어진 적 있어서 무서워요. 저런 장비 있으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 집***인

    스터드 파인더에 전선 찾는 기능도 따로 있는 건가요? 저번에 전기 작업할 때 전선 건드릴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 천***중

      네, 제가 쓰는 건 deep scan 모드가 있어서 전선 찾는 것도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목재 찾을 때만 썼어요.

  • 이***중

    저희 집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벽면에 선반 작업할 예정인데 미리 알아봐야겠네요.

  • 셀***러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써봤는데 표시해둔 곳 놓치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연필로 꼼꼼히 표시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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