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시작하면서 손재주부터 걱정했던 날

초***러

처음 반셀프 인테리어 결심했을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제가 워낙 곰손이라 공사하다가 망치면 어쩌나 싶어서 자가진단까지 해보면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근데 막상 준비해보니까 손재주보다는 계획이랑 실행력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미적인 감각이 엄청난 금손은 아니지만, 공정 순서 짜고 업체 연락 돌리는 건 나름 꼼꼼하게 할 자신 있었거든요.

결국 제가 집중해야 할 건 예쁜 결과물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각 공정 반장님들이 작업 잘하실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거라는 걸 깨달았어요. 자재 미리 준비해두고 일정만 딱딱 맞춰놔도 절반은 성공인 것 같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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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가6/17

저도 진짜 손재주 없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스케줄 관리랑 자재 선정이 반 이상이더라고요.

초***러6/17

맞아요. 저는 진짜 기술적인 건 포기하고 대신 현장 상황 체크하는 데 에너지를 다 썼어요.

꼼***인6/17

준비 단계에서 자가진단 해보셨다는 게 인상적이네요. 저도 처음에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정하느라 며칠 밤샜거든요.

목***무6/17

금손 아니어도 공정 순서만 잘 짜면 반셀프는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일정 꼬일까 봐 엄청 떨었거든요.

자***가6/18

저는 자재 구매처 리스트업 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하나라도 빠지면 공정 다 밀리니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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