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예산 아끼려고 덧방으로 결정했어요
구***기
19년 된 구축이라 욕실 상태가 영 안 좋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다 뜯어내고 방수부터 다시 하고 싶었는데, 견적 받아보니까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크더라고요.
결국 공용이랑 안방 둘 다 기존 타일 위에 그대로 붙이는 덧방 방식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욕조나 변기, 세면대 같은 도기류는 전부 새 걸로 바꾸기로 했죠. 겉으로 보이는 수전이나 액세서리만 바꿔도 느낌이 확 달라지거든요.
안방은 샤워부스까지 새로 만들 계획이라 철거 범위가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산 안에서 조절할 수 있었어요. 3천만 원 정도로 맞추려고 주방이랑 도배 쪽도 최대한 가성비 있게 잡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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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욕***가5/23
저희 집도 예전에 덧방 진행했는데 타일 들뜸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구***기5/23
맞아요. 그래서 시공 전에 기존 타일 두드려보고 소리 나는 곳 있는지 기사님이랑 같이 체크했어요.
초**인5/23
저도 욕실은 무조건 철거하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덧방 고민 중이에요.
싱***인5/23
도기류만 바꿔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저도 수전 바꿨을 때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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