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냉장고장이 깊이가 600 정도였는데, 막상 안쪽에 넣어둔 물건 꺼내려면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다 철거하고 새로 구성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처음에는 도면대로 그냥 수납장만 짜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 유행하는 팬트리 스타일로 누오미 같은 걸 알아보니까 가격대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예산이 훅 늘어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스템 선반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다시 그려봤어요. 비용은 좀 아끼면서도 안쪽 물건 찾기 편하게 만들고 싶은데,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6
정*왕
저도 예전에 깊은 수납장 썼다가 맨 뒤에 있는 건 잊어버려서 결국 다 꺼내서 정리한 적 있어요. 진짜 공감되네요.
공***사
시스템 선반도 브랜드 따라 가격 차이 엄청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저렴한 알루미늄 레일로 갔어요.
수***보
맞아요. 저도 가격 보고 진짜 망설여지더라고요. 알루미늄 레일은 내구성 괜찮았어요?
이***중
팬트리 장은 진짜 예쁘긴 한데 견적 받아보면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철거하고 고민 중이에요.
미***프
깊이가 너무 깊으면 오히려 죽은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선반 간격 조절되는 타입으로 바꿨는데 훨씬 편해요.
가**후
시스템 선반 하실 거면 무거운 거 올릴 때 휘어짐 없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저번에 대충 했다가 휘어서 당황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