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탄성코트 대신 페인트로 직접 결정했어요
페***보
처음엔 다들 하는 대로 발코니에 탄성코트 시공을 맡길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원하는 특정 색감을 그대로 구현하고 싶어서 벤자민 무어 페인트로 직접 칠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으로만 색상 이름을 찾아보니까 실제 느낌이랑 다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샘플들을 확인했어요. 문 옆에 있는 액자 같은 소품들도 전부 페인트로 작업한 거라고 하시는데 금색이나 은색 같은 특수 색상도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미리 봐둔 화이트 톤 이름을 말씀드리니까 바로 보여주셔서 용도만 결정하면 됐어요. 세탁실이랑 발코니는 물을 쓰는 곳이라 화장실용으로 골랐고, 현관은 방문이랑 같이 칠하려고 따로 주문했어요. 기계로 즉석에서 색을 맞춰주시니까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댓글 5
우***아6/12
저도 발코니 물 쓰는 곳이라 페인트 고민했는데 화장실용으로 고르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페***보6/12
맞아요. 습기 때문에 걱정돼서 내구성이 좀 더 좋은 걸로 골랐어요.
현***고6/12
현관까지 직접 칠하시려면 고생 좀 하시겠어요. 그래도 완성되면 엄청 뿌듯하실 거예요.
셀***러6/13
혹시 페인트 주문할 때 용도별로 따로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도 현관이랑 벽면 같이 하려고 하거든요.
페***보6/13
저는 그냥 용도만 말씀드렸는데 알아서 화장실용이랑 방문용으로 구분해서 제조해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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