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시스템 에어컨이랑 실링팬은 직접 챙기기로 했어요

예***트

이번에 리모델링 견적 받으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기본 공정만 진행하는데도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턴키로 한꺼번에 맡기면 편하긴 하겠지만, 업체 마진이나 부가세 같은 게 붙으니까 전체 비용의 20% 정도는 더 지출하는 기분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규모가 큰 공정 중 일부는 제가 따로 알아보고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시스템 에어컨은 별도 업체 통해서 견적 비교해 보니까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을 수 있었어요. 실링팬도 제가 원하는 모델로 직접 주문해서 설치하려고요. 이렇게 하면 덩치가 큰 공정 하나라도 비용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물론 작업자분들 일정이 겹치면 서로 난감할 수도 있고 신경 쓸 게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예산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입주청소도 견적서 보고 한참 고민 중인데, 비용을 아끼려고 직접 해볼까 싶다가도 혹시나 문제 생길까 봐 턴키에 맡길지 말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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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러5/30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에어컨이랑 조명은 따로 업체 불렀었거든요. 확실히 비용 차이가 나더라고요.

예***트5/30

맞아요. 직접 알아보는 게 손은 좀 가는데 그래도 견적서 보면 마음이 좀 놓여요.

입***생5/31

입주청소는 저도 고민했는데 결국 맡겼어요. 공사 후에 먼지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직접 하려면 정말 힘들더라고요.

셀***무5/31

실링팬 직접 주문하실 때 천장 보강 작업도 미리 체크해 두셔야 해요. 저번에 확인 안 했다가 다시 공사했거든요.

예***트5/31

안 그래도 목수님께 보강 작업 꼭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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