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시간 내서 플래그샵 가서 주방 자재들 직접 보고 왔어요. 도요우라 씽크볼이랑 콜러 일레이트 수전을 중점적으로 살펴봤거든요.
일레이트 수전은 기대했던 것보다 핸들이 너무 작고 얇은 느낌이라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실물로 보니까 생각했던 임팩트가 없어서 일단 후보에서 제외했어요.
도요우라 씽크볼 내부 구조를 자세히 봤는데, 거름망이랑 안쪽 구조가 나중에 청소하거나 관리하기에 조금 까다로워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주방은 유지보수가 편한 게 제일이라서 이 제품도 마음을 돌렸어요.
게다가 씽크볼 세로 길이가 수전 지름만큼 짧아서 생각했던 사이즈랑도 차이가 있었거든요. 결국 적당한 다른 제품을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8
싱***인
저도 수전은 무조건 매장 가서 손으로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핸들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중
맞아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전혀 몰랐는데 직접 잡아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물***인
씽크볼은 진짜 청소 편한 게 최고예요. 저도 구조 복잡한 건 나중에 고생할까 봐 피하게 되더라고요.
홈**홈
도요우라 제품 저도 눈여겨봤는데 사이즈 차이 때문에 고민되시겠어요.
주***중
네, 수전이랑 딱 맞는 느낌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당황했어요.
리***보
수전 핸들 얇으면 설거지할 때 진짜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깔**이
저도 거름망 구조 복잡한 건 무조건 거르는 편이에요. 관리 안 되면 금방 더러워지니까요.
주***석
직접 가서 확인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설치하고 후회하면 답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