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매장 여러 곳 발품 팔다 결국 원목 위주로 눈이 쏠렸어요

나***람

입주 앞두고 가구 고르느라 정말 정신없이 돌아다녔거든요. 처음에는 리바트 같은 브랜드 제품들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해 보여서 책장이랑 AV장 같은 건 그냥 덜컥 계약까지 했었어요.

근데 막상 쓰려고 보니 좀 더 무게감 있는 느낌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남양주 쪽 짜맞춤 가구 공방도 가보고 파주나 내곡 쪽 매장들도 다 찾아봤어요.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한데, 원목 특유의 그 단단한 느낌을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케아도 한 번 갔었는데 저는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없는 분위기는 좀 힘들어서 조명이나 작은 소품 위주로만 가져왔어요. 결국 화장대는 전시 상품 할인하는 걸로 운 좋게 득템했는데, 거울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요즘은 AV장 하나를 고르더라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개인 블로그나 티스토리 같은 곳을 뒤져가며 유니크한 제품들을 찾는 중이에요. 브랜드 제품이랑 원목 가구 사이에서 예산 맞추기가 참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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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버5/25

저도 브랜드 가구로 시작했다가 결국엔 다 원목으로 바꾸게 되더라고요. 그 느낌은 진짜 대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나***람5/26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볼수록 원목이 계속 생각나서 결국 다시 찾아보고 있어요.

가***장5/26

전시 상품 할인받으셨다니 완전 운 좋으셨네요! 저도 지난번에 화장대 전시 제품 찾느라 고생했거든요.

미***프5/26

이케아는 진짜 사람 많을 때 가면 기운 다 빠지더라고요. 저도 소품 몇 개만 겨우 사고 나왔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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