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치 도면 그리려다 결국 포기하고 그냥 감으로 했어요
공***나
반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구 배치랑 구조를 미리 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다 찾아봤거든요. 스케치업 같은 건 전문가용이라 그런지 배우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본 대로 무료로 그려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이거 붙잡고 있으면 공사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다 빠질 것 같았어요. 초보자용이라는 Planner 5D 같은 것도 아이패드로 써보니 제대로 작업하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하더라고요.
결국 홈스타일러 같은 웹 방식도 로그인하고 설정하는 게 번거로워서 중간에 다 내려놨어요. 그냥 대략적인 사이즈만 체크해두고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결정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댓글 8
도**옥5/26
저도 스케치업 붙잡고 있다가 하루 만에 삭제했어요. 진짜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공***나5/26
맞아요. 유튜브 봐도 손이 안 따라줘서 그냥 포기하고 사이즈만 적어뒀어요.
초**인5/26
Planner 5D 저도 써봤는데 유료 결제창 뜨면 진짜 힘 빠지더라고요.
나**이5/26
차라리 종이에 대충 그려서 치수만 적어두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
공***나5/27
저도 결국 그렇게 하고 있어요. 손으로 그리는 게 제일 빨랐어요.
이***중5/27
홈스타일러는 웹이라서 설치 안 해도 돼서 편하긴 하던데 저도 로그인이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네요.
집***러5/27
가구 배치 미리 안 하면 나중에 콘센트 위치랑 안 맞아서 당황할 때 있더라고요.
수**요5/28
프로그램보다는 실제 가구 사이즈랑 콘센트 위치 매칭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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