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에서 30년 된 구축 아파트를 갑작스럽게 매매하게 됐어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전체 리모델링은 꿈도 못 꾸고, 정말 꼭 필요한 부분들만 추려서 진행하려고요.
현관이랑 주방 싱크대, 큰 화장실, 그리고 도배랑 안방 붙박이장 정도가 지금 계획 중인 범위예요. 중문까지 넣을지 말지도 계속 고민하고 있거든요.
동네 인테리어 가게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한 곳은 800~900만 원대고 다른 한 곳은 11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커뮤니티 보면 공정 하나하나 직접 사람 부르는 반셀프 방식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인테리어를 아예 몰라서 혼자서 업체 연락하고 일정 잡는 게 가능할지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5
초***러
저도 처음 시작할 때 진짜 막막했어요. 공정마다 사람 부르는 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부***주
맞아요. 날짜 맞추는 것부터가 벌써 큰 일처럼 느껴져서 겁이 나네요.
공***이
견적 차이가 좀 있네요. 저는 업체 통해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마음은 편하긴 했어요.
구***가
싱크대랑 화장실만 해도 손볼 게 많으실 거예요. 예산 안에서 잘 조율하셨으면 좋겠어요.
인***민
중문은 있으면 확실히 단열이나 소음 차단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넣을까 말까 고민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