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배하면서 합지로 할지 실크로 할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꽤 나더라고요.
실크로 하면 인원이 다섯 분 정도 오신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인건비만 해도 기존보다 10만 원 정도 더 붙는 구조였어요. 게다가 요즘은 도배사님들 일당 자체가 예전보다 15~17만 원 선으로 올라서 전체적인 예산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벽지는 미리 샘플을 좀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샘플 신청부터 해봤어요. 다행히 홈페이지에서 10장 정도는 무료로 보내주길래 미리 받아보고 느낌을 확인해볼 수 있었거든요. 을지로 쪽 발품 팔러 가기 전에 미리 감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8
벽**랑
저도 샘플 신청해서 봤는데 진짜 미리 보는 게 최고더라고요.
도***중
맞아요. 직접 눈으로 봐야 나중에 후회 안 하겠더라고요.
인***보
인건비 오른 건 진짜 체감이 커요. 예산 계획 다시 짜야겠네요.
을***골
을지로 쪽은 아직 예전 가격 유지하는 곳도 있긴 한데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도***중
그러게요. 저도 최대한 안 오른 곳으로 잘 찾아보고 있어요.
실***파
그래도 실크가 관리하기는 편하긴 해요. 저는 결국 실크로 했거든요.
가***인
합지도 요즘 잘 나와서 가성비 있게 하면 나쁘지 않더라고요.
공***자
도배 인원 늘어나면 현장 관리도 더 신경 써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