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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 칼라유리랑 빈티지 타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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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청소 편한 게 최고라는 생각에 한참 동안 칼라유리 시공 사례만 찾아봤거든요. 빨간색 유리에 스텐 상판 조합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 보여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근데 막상 결정하려고 하니까 깨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주변에서 요즘은 좀 촌스럽다고 말리는 분들도 계셔서 마음이 엄청 흔들렸어요. 특히 타일 하시는 지인분이 진짜 촌스럽다고 한마디 하시니까 더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시 타일 쪽을 보고 있는데, 은근히 빈티지한 느낌의 타일들이 눈에 들어와서 미련을 못 버리고 있어요. 제가 하면 그냥 빈티지한 게 아니라 좀 낡아 보일까 봐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제 눈에는 이게 참 예뻐 보이네요.

댓글 4

  • 타***아

    저도 칼라유리 보고 고민했었는데 막상 보면 관리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청소 편한 게 최고라길래 눈독 들였는데 관리가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져요.

  • 빈***버

    저는 패턴 있는 타일로 했는데 오히려 주방 분위기가 훨씬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 공***집

    지인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저도 업체 분들 말 들으면 다 흔들리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