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모헤어 셀프 교체하다가 일이 커져버렸어요
작년에 큰맘 먹고 매매한 집이라 예산 아끼려고 도배부터 줄눈, 방충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해왔거든요. 나름 손재주가 있다고 생각해서 유튜브 보면서 하나씩 해내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번엔 좀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겼어요.
최근에 샷시 문손잡이 쪽 락킹기어가 부서져서 이걸 셀프로 교체하려고 건드렸거든요. 근데 작업하다가 샷시 틈에 있는 모헤어가 너무 많이 손상됐더라고요. 틈새가 워낙 좁아서 새 걸 끼워 넣으려는데 도저히 들어갈 기미가 안 보여서 막막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33평 기준으로 모헤어 전체 교체하면 비용이 최소 100만 원 넘게 든다고 하더라고요. 이 돈을 들여서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어떻게든 샷시를 다 탈거해서라도 직접 해볼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샷시 탈부착해서 모헤어 교체해 보신 분 계실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모헤어는 진짜 샷시 탈거 안 하면 작업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보려다 포기했어요.
맞아요. 틈이 너무 작아서 손가락도 안 들어가는데 탈거까지 해야 한다니 벌써부터 겁나네요.
100만 원대 비용 들으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저는 차라리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락킹기어 교체하다가 모헤어까지 건드리셨다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예전에 모헤어 삭아서 교체했는데 생각보다 공정이 너무 커서 결국 사람 불렀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