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 구경하면서 가구랑 자재 조합 미리 맞춰봤어요
이***중
이사가 결정되고 나서 머릿속에 그려지는 인테리어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이케아 가서 쇼룸부터 쭉 둘러보고 왔어요.
가구 배치할 때 제일 고민됐던 게 시스템 옷장이랑 붙박이장 차이였거든요. 직접 보니까 생각보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놀랐는데, 그래도 공간 활용 면에서는 시스템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주방도 리바트 싱크대 위주로 보고 있는데, 상부장에 고리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타일에 못을 박거나 별도의 수납 도구를 미리 준비해야겠더라고요.
TV 벽걸이 브라켓도 인치 제한이 있어서 저희 집 TV랑 맞는지 꼼꼼히 확인했어요. 목공 공사를 따로 안 하기로 해서 벽면 마감이 은근 신경 쓰였거든요. 다행히 쇼룸 구석에 보면 사용된 바닥재나 페인트 색상 정보가 적혀 있더라고요. 나중에 도배나 마루 결정하기 전에 이런 자재 정보들 미리 모아두니까 계획 짜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댓글 5
싱***민6/11
저도 상부장 수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타일에 선반 달기로 했어요. 진짜 방법이 다양하더라고요.
이***중6/11
맞아요, 저도 타일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미리 계획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시공할 때 놓치기 쉽더라고요.
마***빛6/12
쇼룸에서 바닥재 정보 확인하는 거 진짜 유용해요. 저도 그거 보고 샘플실 바로 달려갔었거든요.
거***버6/12
소파 없이 식탁 위주로 꾸미시는 거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거실을 다이닝룸처럼 쓰려고 준비 중이에요.
벽***아6/12
브라켓 인치 확인은 진짜 필수예요. 저번에 사이즈 잘못 봐서 설치 당일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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