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시공 현장 보면서 발견한 디테일 차이
타일 공사 날 현장에 계속 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눈에 띄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구축이라 벽면 수평이나 수직이 완벽하게 맞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600각 타일로 덧방하면서 최대한 평탄하게 잡아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근데 유가 설치할 때 수도관 크기가 달라서 제가 따로 준비해둔 규격에 맞춰서 시공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중간에 소통이 꼬였는지 반대로 들어간 부분이 있어서 바로 말씀드리고 수정했어요. 그리고 코너비드 부분 타일이 살짝 깨진 것도 발견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체크했고요.
젠다이 만드는 세라믹 부분 수평이나 양변기 뒤쪽 타일 구배도 꼼꼼히 봤어요. 나중에 줄눈 작업할 때 케라폭시로 직접 할 생각이라 타일 사이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게 메지 채워달라고 신신당부해둔 상태예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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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유가 반대로 들어간 건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바로 확인하셔서 다행이에요.
그때 진짜 심장이 철렁했어요. 그래도 현장에서 바로 말씀드려서 다행이었죠.
저도 케라폭시 셀프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메지 간격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600각 타일은 수평 안 맞으면 단차 생기기 쉬운데 기사님이 잘 잡아주셔야 할 텐데요.
맞아요. 그래서 계속 옆에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젠다이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물 고일 수도 있으니 꼭 다시 한번 봐달라고 하세요.
저도 타일 깨진 거 발견했을 때 너무 속상했는데 결국 보수하고 넘어갔어요.
수도관 크기 다르면 미리 자재 준비해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케라폭시 시공하실 때 메지 사이 간격 넓으면 진짜 고생하시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