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공부하러 홈씨씨 다녀온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공사 시작하기 전에 자재 감이 너무 안 잡혀서 KCC에서 운영하는 홈씨씨에 다녀왔어요. 타일부터 도기, 수전 같은 작은 액세서리까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었거든요.
솔직히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한곳에서 전체적인 공정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정말 좋더라고요. 2층에 인테리어 견본도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가늠해보기 편했어요. 시공팀 상담도 따로 가능해서 막막할 때 큰 도움이 됐어요.
매장이 워낙 넓고 볼 게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구경할 목록 미리 적어가서 준비하고 방문하는 게 좋아요. 매장 안에 식당이랑 아이 놀이방도 있어서 가족들이랑 같이 들르기에도 괜찮았어요.
댓글 9
저도 타일 고를 때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매장 자주 가는데 진짜 답답함이 풀리더라고요.
수전이나 액세서리는 사진으로만 보면 크기나 질감이 잘 안 느껴져서 꼭 직접 봐야 해요.
맞아요. 저도 수전 하나 고르는데 한참 걸렸어요. 실물로 보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혹시 방문하실 때 미리 예약 같은 거 하고 가야 하나요?
저는 그냥 갔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볼 게 많아서 여유 있게 시간 잡고 가시는 걸 권해요.
시공팀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니 저도 다음에 자재 고를 때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놀이방 있다고 하니까 애 데리고 가기에도 부담 없겠네요. 저도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갔을 때 구경하다 보니 반나절이 다 지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공부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견본 보면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