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 차이가 너무 커서 혼란스러웠던 날들
이번에 전원주택 올리모델링하려고 업체 몇 군데 방문견적을 받았는데 금액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8천만 원대부터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1억 7천만 원까지 나와서 처음엔 진짜 당황했어요.
주변에서는 너무 저렴한 곳은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사실 큰 욕심 없이 샷시랑 도배, 마루 정도만 깔끔하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비싼 게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싸게 하면 사기당하는 건 아닌가 싶어 마음이 복잡했어요.
이사 견적도 물어봤는데 왕복 비용이 업체마다 몇백만 원씩 차이가 나니까 도통 기준을 모르겠더라고요. 손품 팔아서 싼 곳 찾으면 다행이지만, 만약 결과가 안 좋으면 어쩌나 싶어서 요즘 밤잠 설치며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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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이사 견적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업체마다 부르는 게 값이라 진짜 기준 잡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짐 양은 비슷한데 금액 차이 나는 거 보면 정말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너무 저렴한 곳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샷시랑 도배 위주로만 계획했는데 그래도 상세 내역서 하나하나 비교해보는 게 그나마 나았어요.
상세 내역 보려고 해도 용어가 너무 어려워서 하나하나 물어보는 것도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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