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나서야 발견한 천장 구멍 때문에 당황했어요
이***중
최근에 집을 매도하게 됐는데, 계약하고 나서야 예전에 윗집 소음 때문에 아들이 망치로 찍었던 천장 흔적이 생각나더라고요. 화재 감지기 크기로 겨우 가려놔서 저조차 잊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새로 들어오실 분들이 대대적으로 인테리어를 하신다고 하니까 갑자기 걱정이 앞섰어요. 도배나 목공 공사하다가 혹시라도 석고보드 깨진 게 발견되면 기분 상해서 비용 이야기를 꺼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가족들은 그냥 나중에 얘기 나오면 적당히 보상해 드리자고 하는데, 미리 알았으면 계약금 받을 때서라도 깔끔하게 메꿔둘 걸 그랬나 싶어서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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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정6/9
저도 예전에 천장 쪽 석고보드 뜬 거 발견돼서 매수인한테 미안했던 적 있어요. 진짜 마음 불편하더라고요.
이***중6/9
맞아요. 나중에 발견되면 서로 난처해질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목***님6/9
도배나 목공 공정 들어가면 생각보다 구석구석 다 보게 되더라고요. 미리 체크해두는 게 제일 속 편해요.
꼼***인6/10
저도 매도할 때 하자 부분 미리 말 안 했다가 나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초**인6/10
석고보드 구멍 정도면 목수님 불러서 메꾸는 건 금방 하지 않을까요?
이***중6/10
그러게요. 비용이 얼마나 들지 몰라서 더 고민되네요.
집***가6/11
화재감지기 쪽이면 도배할 때 티 안 나게 마감하기는 쉬울 거예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