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랑 티비 배치 두고 엄마랑 의견 안 좁혀졌어요
셀***딸
이번에 거실 구조 잡으면서 소파를 왼쪽 벽에 둘지 오른쪽 벽에 둘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저는 당연히 오른쪽 벽에 소파를 두고, TV는 왼쪽 벽에 두는 게 공간이 더 넓어 보일 것 같아서 그렇게 구상하고 있었어요.
근데 실거주하실 엄마 생각이 저랑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엄마는 현관문 쪽으로 소파가 있으면 들어올 때마다 신경 쓰인다고, 무조건 왼쪽 벽에 소파를 둬야 한다고 버럭하셔서 아침부터 진땀 뺐네요.
TV도 75인치 대형이라 배치에 따라 거실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에어컨 위치나 실외기함 간섭까지 고려하면 진짜 머리 아프거든요. 결국 엄마 의견대로 왼쪽 벽에 소파를 놓게 될 것 같은데, 저처럼 설계 다 해놓고 뒤집히는 상황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댓글 6
거***웃6/7
저도 처음에 소파 위치 정할 때 가족들이랑 엄청 싸웠어요. 결국엔 입구 쪽보다는 안쪽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셀***딸6/7
맞아요. 저도 공간 활용 생각해서 정했는데 엄마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가***아6/7
75인치면 TV 위치 진짜 중요하겠어요. 소파랑 거리 너무 멀어지면 화면도 작게 느껴지거든요.
집***무6/7
에어컨 위치 때문에 소파 배치가 진짜 까다로워요. 바람 바로 맞으면 너무 춥잖아요.
집***무6/7
저도 에어컨 위치 때문에 소파 방향 계속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인***민6/8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는 확실히 좀 부담스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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