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할 때 우수관 자리 마감 신경 못 써서 고생 중이에요

창***중

확장 공사하면서 기존 창문을 뜯어냈는데 예상치 못한 게 나왔어요. 이중창이 아니라 덧창 구조였던 데다 우수관 쪽 벽면까지 두껍게 일체형으로 마감되어 있더라고요.

새로 설치할 창호 두께에 맞춰서 벽을 깔끔하게 일자로 맞추고 싶었는데, 우수관 때문에 벽면 모양이 ㄱ자로 꺾여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결국 우수관 쪽은 창호보다 벽을 조금 더 넓게 잡아서 마감하기로 결정했거든요.

단열재인 아이소핑크는 계획했던 두께만큼 넣었지만, 우수관 공간 때문에 남는 빈틈은 그냥 비워둔 채로 마감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그 방만 유독 온도가 낮고 창가 쪽에서 찬 바람이 살짝 느껴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게다가 며칠 전부터 비가 오니까 우수관 타고 내려오는 빗물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설칠 정도예요. 우수관 내부를 별다른 자재 없이 비워둔 게 소음이랑 단열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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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선6/3

저도 예전에 우수관 쪽 빈 공간 그냥 뒀다가 결로 생겨서 고생했거든요. 아이소핑크 사이 빈틈은 우레탄 폼으로라도 꽉 채워야 해요.

창***중6/3

아... 저도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이라도 폼 작업 다시 요청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소***지6/4

우수관 소음 진짜 스트레스죠. 저는 차음재 붙이고 나서도 소리가 좀 남아서 결국 배관 주변에 흡음재 더 보강했어요.

구**이6/4

저희 집도 창호 교체할 때 우수관 때문에 벽 마감 모양 안 나와서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목***님6/4

단열재만 넣고 내부를 비워두면 공기층 때문에 온도 차가 생겨서 찬 기운이 느껴질 수 있어요.

창***중6/4

역시 빈 공간을 그냥 두면 안 되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