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 도기 직접 사다 드린다고 했는데 마진 문제로 머리 아프네요
처음엔 시간도 부족하고 정보도 없어서 그냥 턴키 업체에 다 맡기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도기들이 저희 취향이랑 너무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제가 원하는 브랜드로 직접 사서 현장에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러면 인건비랑 기본적인 공임은 그대로 지불하니까 서로 깔끔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업체 측에서 도기 마진 40만 원에 인건비 30만 원은 빼줄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자재를 제가 가져와도 업체 입장에서는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다고 하시는데, 제품 가격에도 마진이 붙는 상황이라 이해가 잘 안 가네요.
견적서에는 기업이윤 10%도 따로 잡혀 있는데, 이렇게 직접 사다 드리는 경우에도 도기 값에 대한 마진을 요구하시는 게 원래 관례인가요? 요즘 들어 계속 신경 쓰여서 잠도 잘 안 오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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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 할 때도 자재 직접 사다 드렸는데 업체에서 관리비 명목으로 비슷하게 요구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제품 마진까지 가져가는 건 좀 과한 느낌이 있네요.
관리비는 이해해도 도기 값 자체에 마진을 붙이는 건 진짜 납득하기 힘들더라고요.
기업이윤 10%까지 따로 있는데 도기 마진까지 또 붙는 건 진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수전이나 액세서리 직접 구매해서 드렸었는데 업체랑 소통할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맞아요. 이게 단순 배송 문제가 아니라서 그런 건지 계속 실랑이하게 되네요.
자재 직접 사다 드리면 업체 입장에서는 나중에 하자 책임 물을 때 까다로워지니까 마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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