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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랑 목공 순서 꼬일까 봐 밤새 고민했던 날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17건

대체로 180만원~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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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이랑 드레스룸 쪽 인테리어하면서 공정 순서 짜는 게 제일 머리 아팠어요. 실링팬도 달고 콘센트도 새로 만들 생각이라 전기 작업이 핵심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다 같이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전기 배선이랑 타공을 먼저 해두고 그 다음에 목공으로 마감하는 게 맞더라고요. 특히 주방 상부장이나 드레스룸 쪽 가구 들어올 때 전선 위치가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낭패 보겠다 싶었거든요.

욕실도 철거하고 새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방수 문제 때문에 덧방보다는 아예 새로 하기로 했어요. 비용 차이는 좀 나더라도 속 편하게 가는 게 낫겠더라고ومت더라고요. 타일이나 세면대 같은 건 제가 직접 고르고 싶어서 턴키 사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았어요.

댓글 5

  • 욕**버

    저도 욕실은 무조건 새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진짜 답 없거든요.

    • 주***보

      맞아요. 비용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방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 전***팬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전기 배선 작업할 때 미리 위치랑 용량 꼭 체크하셔야 해요.

  • 드***무

    전기랑 목공 순서 진짜 중요하죠. 저도 콘센트 위치 때문에 목수님이랑 한참 얘기했었거든요.

    • 주***보

      진짜요. 선 하나 잘못 빼놓으면 나중에 가구 다 들어온 다음에 다시 뜯어야 한다고 해서 긴장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