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아파트 들어갈 준비하면서 하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예산은 딱 3천만 원이라 고민이 너무 많아요. 중문부터 현관 타일, 문선 작업에 실링팬이랑 조명까지 다 건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거든요.
우선 턴키 업체 몇 군데 상담은 받아봤는데 아무래도 비용 때문에 반셀프로 가야 하나 싶기도 해요. 주방 필름 작업이나 문 교체, 욕실 두 개 다 새로 하려면 예산이 금방 초과될 것 같아서요. 바닥도 마루로 할지 장판으로 갈지 아직 결정을 못 내렸어요.
나름대로 리스트를 추려보긴 했는데서 보고 있으면 현실 직시가 안 되는 건지 무리한 계획인가 싶기도 해요. 살면서 정말 이건 꼭 해야 한다 싶은 공정이나 예산 아끼는 방법 있으면 조언 듣고 싶어요.
댓글 9
공***람
3천이면 진짜 타이트하긴 하네요. 저는 욕실 두 개 다 건드리면 예산 금방 깨지더라고요.
구***기
맞아요. 욕실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인***무
저도 문선 작업이랑 실링팬 생각 중인데 예산 계획 짜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마***버
바닥은 장판으로 가고 다른 데 힘주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예산 아꼈거든요.
구***기
장판도 요즘은 예쁜 거 많아서 고민 중이에요.
반***기
반셀프로 가면 인건비는 줄어도 자재 직접 나르고 관리하는 게 진짜 일이에요.
주***문
싱크대 필름 작업은 상태 좋으면 진짜 가성비 좋은 선택이더라고요.
전***님
조명 공사할 때 전기 배선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다시 뜯어야 해서 힘들어요.
중***아
현관 중문은 있으면 확실히 단열이나 소음 차단에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