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공사 다 마치고 하자 확인하러 갔을 때만 해도 괜찮은 줄 알았어요. 주방 후드를 한번 틀어봤는데 웬 톱밥 같은 게 엄청나게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다음번에 다시 와서 다 치워놓으셨거든요. 입주하고 나서도 혹시나 싶어 후드를 켜봤는데 또 똑같이 가루가 내려앉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조금 남은 건가 싶어서 그냥 음식 해 먹고 그랬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계속 떨어져서 이제는 아예 사용을 못 하고 있어요.
사장님께 다시 여쭤보니까 원래 공사 후에 이런 게 남을 수 있어서 후드를 계속 틀어놔야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털어내야 하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댓글 7
목***님
저도 현장에서 보면 가루가 남을 순 있는데 일주일째면 좀 심한 것 같기도 해요.
주***정
계속 틀어두라고만 하시니까 이게 해결된 건지 그냥 참아야 하는 건지 너무 막막해요.
먼***요
저희 집도 입주 초기에 환풍기 틀면 먼지 계속 나와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스트레스죠.
이**날
후드 안쪽 필터 쪽이랑 배관 연결 부위도 한번 확인해 보셨어요? 거기가 덜 털렸을 수도 있더라고요.
주***정
안 그래도 필터 쪽은 닦았는데 배관 안쪽까지는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초**인
원래 그렇다는 말만 믿고 계속 쓰기엔 음식 할 때마다 너무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깔**이
입주청소 업체 부를 때 후드 안쪽까지 강력하게 흡입해달라고 요청하면 좀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