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 사이즈, 수납력과 개방감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주***러

주방 설계하면서 아일랜드 식탁 크기를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기본 사이즈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집에 있는 냄비랑 타파통, 광파오븐 같은 것들을 생각하니 수납이 너무 부족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아일랜드 양쪽으로 서랍을 다 넣고 싶었는데, 기존 사이즈로는 폭이 너무 좁아서 한쪽만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식탁 쪽 방향으로 가로를 15cm 정도 늘리고, 전체적인 깊이도 900mm 정도로 키우기로 했어요. 주방 쪽은 수납을 위해 깊게 가져가고, 거실 쪽은 조금 짧게 설계해서 동선에 방해 안 되게 맞췄거든요.

수전이나 화구가 없는 큰 상판이라 너무 덩그러니 커 보일까 봐 걱정도 됐지만, 그래도 짐이 늘어날 걸 생각하면 수납 위주로 넓히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결정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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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아6/6

저도 수납 때문에 아일랜드 사이즈 키웠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에요. 큰 냄비 들어가는 게 최고거든요.

주***러6/6

맞아요. 나중에 짐 늘어나는 거 생각하면 무조건 넓은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미***프6/6

상판만 너무 크면 주방이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깊이를 조절해서 설계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식***기6/6

혹시 식세기 자리도 아일랜드 쪽으로 같이 맞추신 건가요?

주***러6/6

네, 식세기 방향 맞춰서 세로 길이도 30cm 정도 더 늘려서 잡았어요.

공***왕6/7

저희 집은 양쪽 서랍 다 넣으려다가 폭이 너무 안 나와서 결국 한쪽만 포기했거든요. 사이즈 키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주***자6/7

아일랜드 깊이가 900이면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 들 거예요. 그래도 수납 면에서는 압도적이죠.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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