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자재 고를 때 케라폭시랑 폴리우레아 사이에서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아무래도 무광 느낌이 예뻐서 케라폭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결국 폴리우레아로 진행하게 됐어요.
처음 시공 직후에는 특유의 번들거림이 좀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생각했던 매트한 느낌보다는 광택이 도는 상태였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고 시간이 흐르니까 그 번들거림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고요.
오히려 이 미세한 반사광 덕분에 욕실 분위기가 은은하게 화사해지는 면이 있어요. 간접조명이 비칠 때 폴리우레아 특유의 느낌이 빛을 머금는 것 같아서 저는 오히려 따스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댓글 9
타*러
저도 처음엔 번들거림 때문에 걱정했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차분해지더라고요.
매***아
저는 무조건 무광만 고집해서 케라폭시로 했는데 폴리우레아 광택도 은근 매력 있겠어요.
욕***인
조명 아래서 보면 진짜 은은하게 반사돼서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
초**인
폴리우레아는 건조되는 데 보통 며칠 정도 걸렸나요?
욕***인
저희 집은 며칠 지나니까 번들거림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바로 사용했어요.
그**톤
저도 폴리우레아로 했는데 욕실 분위기가 훨씬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꼼***님
번들거림이 사라지는 시점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고요.
미***프
케라폭시랑 비교하면 폴리우레아가 확실히 관리 면에서는 편한 것 같아요.
화***어
저도 조명 효과 때문에 고민하다가 폴리우레아로 결정했는데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