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자재 차이보다 인건비가 더 신경 쓰였던 날
예산 줄여보려고 거실은 디아망으로 하고 방들은 개나리나 신한 베스트로 섞어서 견적 물어봤거든요. 근데 업체에서는 자재비 차이는 아주 약간인데 시공비는 똑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 인력을 더 쓰기 때문에 결국 사람이 들어가는 비용이 핵심이라고 하셨어요. 듣고 보니 자재를 조금 저렴한 걸로 바꾼다고 해서 전체 공사비가 확 드라마틱하게 줄어들 것 같지는 않더라고 더라고요.
문선도 9mm랑 12mm 사이에서 고민하고 문짝도 필름만 할지 새로 살지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결국 자재값보다는 어떤 식으로 시공하느냐에 따라 인건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진짜 관건이었어요. 조명 개수나 걸레받이 두께 같은 디테일도 다 비용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머리 아팠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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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엔 벽지 브랜드 바꾸면 돈 엄청 아낄 줄 알았는데 결국 인건비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자재값 조금 아끼려다가 오히려 마감 신경 쓰느라 공정 길어지면 손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9mm 문선이랑 12mm 문선 중에 어떤 게 시공비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는 업체에 여쭤봤는데 작업 난이도 차이가 커서 인건비가 확 줄어드는 느낌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기존 문에 필름 작업하는 게 새 문 사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긴 해요. 그래도 잘하면 저렴하게 가능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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