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막바지에 발견한 벽면 파손이랑 수평 문제 때문에 속상해요

마***집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데 마감 디테일들을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거실 TV 쪽 벽면은 따로 보양을 안 해둬서 그런지 어디선가 찍힌 자국이 생겼어요. 나중에 보니 실리콘이나 퍼티로 대충 덧발라 놓으셨더라고요. 스티커 제거제로 지워보니까 찍힌 게 그대로 보여서 너무 속상했어요.

복도 팬트리 쪽은 더 당황스러웠어요. 처음 목공 작업할 때 수평이 안 맞아서 벽을 좀 연장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시그니월 외장재를 입히고 나서 폴딩도어를 설치하려고 보니 또 틀어져 있더라고요. 이미 공정이 다 지나가 버려서 다시 해달라고 말씀드리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에요.

살다 보면 이런 미세한 하자들은 그냥 눈감아줘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시작한 반셀프인데 마무리가 이래서 아쉬움이 남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기6/8

저도 예전에 벽면 찍힘 발견하고 진짜 한참 울컥했어요. 보양은 진짜 귀찮아도 무조건 필수더라고요.

마***집6/8

맞아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눈에 들어오니까 계속 그것만 보이더라고요.

수***명6/8

폴딩도어 쪽 수평 틀어진 건 진짜 큰 문제인데 재시공이 안 된다니 너무 아쉽겠어요.

셀***러6/9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결국은 그냥 흐린눈 하고 살게 되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마***집6/9

그러게요. 저도 최대한 좋게 넘어가 보려고 노력 중인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꼼***스6/9

스틱커 제거제로 지워지는 건 다행이지만 찍힘 자체는 참 속상한 부분이에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