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손해를 감수하느냐 업체 매너를 따지느냐 고민하다 결국 매너를 택했어요

베***러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계획에 없던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깔끔하게 된 곳을 보니 베란다 타일도 새로 하고 싶어서 결국 공사 범위를 늘리게 됐어요.

업체는 카페에서 구인글 보고 연락드린 곳이었는데, 오시자마자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더라고요. 밖에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가시겠다고 하셔서 정말 난감했어요. 자재도 이미 다 사놓은 상태였고 이사도 코앞이라 마음이 복잡했거든요.

결국 공사 내내 이런 일로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자재를 손해 보더라도 정신건강을 챙기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냥 보내드렸어요. 자재는 나중에 필요하신 분께 드려도 괜찮다는 마음으로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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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공***84/21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업체 매너 진짜 중요하죠.

초**인4/21

자재는 어떻게 하셨어요? 아깝지 않으셨나요?

베***러4/21

자재 값 생각하면 속 쓰리지만, 스트레스 받는 비용이라 생각하니 괜찮더라고요.

인***버4/21

베란다 타일 범위 늘리면 비용 차이 많이 나죠?

베***러4/21

인건비랑 자재비가 추가로 들어서 예산이 꽤 늘어났어요.

구***가4/22

정신건강 챙기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공사 내내 싸우면 진짜 힘들거든요.

매***명4/22

저도 업체 선정할 때 매너 안 좋으면 바로 연락 끊어요.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카**골4/22

카페에서 구인하실 때 연락은 여러 군데 돌려보셨어요?

베***러4/22

네, 여러 곳에 문의드리고 후기 위주로 찾아보고 연락드렸어요.

자***가4/22

자재 남은 건 근처에 나눔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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