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색감 맞추려고 톤온톤 조합 5개나 짜봤어요
거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톤온톤 인테리어를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컬러 조합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같은 색 계열 안에서 밝기나 진하기만 다르게 해도 공간이 훨씬 깊이 있어 보인다는 말에 꽂혀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시크하게 다크그레이랑 블랙 위주로 가보려고 했는데, 자칫하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웜그레이나 베이지, 아이보리 같은 따뜻한 색들을 섞어서 햇빛 잘 드는 느낌을 내는 것도 고민했어요. 내추럴한 느낌을 좋아하면 샌드 베이지나 오트밀에 우드 소재를 섞는 게 아이나 반려동물 있는 집에 좋다고 해서 그것도 후보에 넣었고요. 인디고 블루나 네이비 같은 색감은 밤 조명과 같이 쓸 때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눈여겨봤어요.
결국 저는 소재의 질감까지 같이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단순히 색만 맞추는 게 아니라 패브릭이나 메탈, 우드처럼 서로 다른 질감을 섞어줘야 공간이 밋밋하지 않더라고요. 호텔 같은 무드를 내고 싶을 때는 스톤그레이에 실버 포인트를 섞는 방식도 고민했는데, 이렇게 조합을 여러 개 짜보니까 제가 진짜 원하는 분위기가 뭔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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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블루 계열은 밤에 조명 어떻게 하셨어요?
저는 조명 밝기를 낮춰서 은은하게 연출하니까 훨씬 분위기 있더라고요.
저도 베이지 톤으로 했는데 진짜 따뜻해 보여요.
소재 믹스할 때 메탈 너무 많으면 차가워 보이더라고요.
아이 있는 집이면 내추럴 우드가 관리하기 편할까요?
오트밀 색상이라 스크래치는 좀 티 나긴 하는데, 그래도 포근해서 좋았어요.
저도 호텔 느낌 내려고 실버 포인트 줬는데 진짜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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