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굴러다니던 차키랑 마스크 드디어 제자리 찾았어요

현***왕

입주하고 나서 현관 선반 위에 차키랑 마스크가 맨날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어서 볼 때마다 신경 쓰였거든요. 처음에는 철제 타공판을 사서 꼭꼬핀으로 고정해 보려고 했는데, 무게를 못 이기고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인터넷에서 플라스틱 소재로 된 타공판을 새로 주문했어요. 선반이랑 사각통, 후크까지 세트로 샀는데 배송비 포함해서 1만 원대 후반 정도밖에 안 들었더라고요.

벽지에 붙이는 접착 필름이 생각보다 엄청 짱짱해서 무게 있는 걸 걸어도 아주 안정적이었어요. 저는 올 화이트로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베이지나 초록색 조합으로 했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움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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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깔**집6/11

저도 꼭꼬핀 쓰다가 자꾸 떨어져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저런 접착식 타입이 확실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현***왕6/11

맞아요. 무게 있는 거 걸면 불안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이번엔 진짜 안 떨어져서 다행이에요.

초**인6/11

저도 화이트로 했는데 가끔 포인트 컬러가 눈에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깔끔한 게 최고죠.

미***프6/12

저도 저런 타공판 쓰고 있는데 사각통이랑 같이 쓰니까 수납력이 진짜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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