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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듯 세련된 오크의 매력, 구정마루 그랜드165 본오크로 채운 공간 | 동천동 풍림아파트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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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편안한 집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최근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만나다 보면, 너무 튀는 스타일보다는 실패 없는 안정적인 무드를 찾으시는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도 비슷했어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정겨움은 남겨두되, 바닥만큼은 트렌디하고 깔로직한 느낌을 주고 싶어 하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공사가 시작되기 전, 자재들이 가득했던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가 시작되기 전, 현관에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박스들과 짐들이 가득 쌓여 있었어요. 마치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는 설렘과 어수선함이 공존하는 상태였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현관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입구부터 창호 주변까지, 도배가 되지 않은 벽면과 갈색 보드가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었는데요. 낡은 느낌을 지우기 위해 가장 먼저 바닥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부터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한 분주한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초기에는 자재와 용기들이 이곳저곳 무질서하게 놓여 있어 조금 정신없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 어수선함이 지나가야 비로소 깨끗한 공간이 탄생하니까요.

마루 시공을 위해 준비된 현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중인 넓은 실내 공간에는 전선과 케이블, 그리고 녹색 손수레가 놓여 있었어요. 타일 작업이 끝난 뒤 이어지는 마루 공정이라 현장의 온도감이 그대로 느껴지던 순간이었답니다.

창호 주변의 보수 흔적을 정리하며 꼼꼼하게 확인하던 순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의 보수 자국과 노출된 전선들을 정리하며, 하얀 벽면과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을 꼼꼼하게 살폈어요. 구축 현장이라 바닥의 평활도가 완벽하지 않아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했거든요.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며 비워져 있던 방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가 벗겨진 채 텅 빈 방을 마주할 때면,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게 돼요. 콘크리t 바닥 위에 놓인 흰색 끈 하나조차도 곧 채워질 새로운 일상의 예고편 같았죠.

기존의 흔적을 지워내고 깨끗하게 비워진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의 흙색 계열 마감재가 남아있던 공간은 마루 시공을 위해 깨끗하게 비워졌습니다. 낡은 흔적을 걷어내는 과정이 가장 고되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이기도 해요.

새로운 마루가 자리를 잡아가던 방 · 사진 출처 (새 창)

창밖의 빛이 들어오는 텅 빈 방, 벽지가 벗겨진 상태였지만 이미 바닥에는 새로운 마루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어요. 이 차분한 나무색이 공간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되었답니다.

복도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마루의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흰색 도배지와 함께 마루가 길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였어요. 벽과 바닥 사이의 코너 부분까지 깔끔하게 마감하기 위해 집중했던 시간이었죠.

마루가 깔리며 조금씩 생기를 찾아가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복도에는 각종 도구와 상자들이 놓여 있었지만, 그 아래로 깔린 목재 마루 덕분에 공간에 온기가 조금씩 돌기 시작했어요.

창가로 스며드는 빛과 마주한 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어느덧 해가 길어진 오후, 창가 근처의 텅 빈 실내에도 따스한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를 때쯤 느껴지는 이 안도감은 정말 특별해요.

본오크의 따스함이 완성된 깨끗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드디어 완성된 모습입니다. 깨끗한 흰 벽과 구정마루 그랜드165 본오크가 만나 아주 정갈한 공간이 되었어요. 유행을 타지 않는 본오크 특유의 색감이 집 전체를 차분하게 눌러주는 느낌이에요.

처음엔 폐기물 문제로 시작이 조금 늦어지기도 하고, 바닥 수평 때문에 팀장님들이 평소보다 더 고생하셨던 현장이었지만요. 결과물을 보니 역시 많은 분이 왜 본오크를 찾으시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다만, 구축 특유의 바닥 상태 때문에 아주 미세한 굴곡은 남아있어 완벽한 평면을 구현하기엔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 정도의 따뜻함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초***어

    창가 쪽으로 햇살 들어올 때 마루 색감이 진짜 따스해 보여요. 혹시 벽지랑 마루 코너 마감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반셀끝

      코너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마감하느라 팀장님들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깔끔하게 잘 나왔죠?

  • 랜***러

    저도 구축 아파트라 바닥 수평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사진 보니까 굴곡이 있어도 마루 색감이 다 커버해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용기가 생기네요.

    • 반셀끝

      맞아요, 수평 잡는 게 쉽지 않았지만 본오크 특유의 온기가 있어서 결과물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

  • 이***2

    저 곧 마루 시공 예정이라 구정마루 그랜드165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복도 쪽으로 길게 이어진 모습 보니까 딱 제가 원하던 무드예요.

  • 미***프

    현장 작업 과정부터 완성까지 쭉 보니까 더 몰입되네요. 낡은 흔적 지워지고 깨끗해진 거실 보니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 우**후

    본오크 색감이 진짜 차분하고 예쁘네요. 화이트 벽지랑 만나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정갈한 느낌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