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장실은 그대로 쓰고 다른 공간들 위주로 턴키 진행했는데, 현관이랑 베란다 공사할 때 같이 포함된 줄눈을 그냥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타일 구배가 고르지 않은 곳에 반짝이 들어간 줄근을 채우니까 모양이 좀 울퉁불퉁하게 잡히더라고요. 원래 있던 메지가 어두운 톤이라 티가 안 나서 그냥 두려고 했는데, 새로 한 줄눈은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이라 고민이 좀 됐어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구배가 안 맞는 곳은 아예 반짝이 없는 무광 타입이나 비슷한 톤의 시멘트 계열로 깔끔하게 채우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화장실처럼 물 쓰는 곳은 원래부터 어두운 메지를 써서 때 타는 걸 방지하곤 하더라고요.
댓글 5
인***맘
저도 화장실 줄눈할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구배 안 맞는 곳은 그냥 무광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집***인
반짝이 줄눈이 생각보다 눈에 잘 띄어서 구배 안 맞는 곳은 진짜 신경 쓰이죠.
베***왕
화장실 메지가 원래 어두운 색인 이유가 물때 때문이라던데 그 부분은 진짜 공감되네요.
꼼***인
구배 안 맞는 곳에 반짝이 넣으면 나중에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쏠리더라고요.
셀***러
화장실은 원래 메지가 어두운 게 국룰이라던데 나중에 수정하려면 비용도 들고 번거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