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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었던 벽면을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되살린 재시공 이야기 | 신곡동 건영아파트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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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시작일 인테리어가, 어떤 분들에게는 속상한 기억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낀 현장이었어요.

이번에 방문한 신곡동 건영아파트는 이미 다른 업체에서 시공을 진행하다가, 마감 상태를 보고 너무 속상해하며 저희에게 재시공을 긴급히 요청해주신 곳이에요. 전체 몰딩과 걸레받이, 문틀과 창호까지 모두 교체하는 큰 공사였는데, 기초 작업인 퍼티와 초배 단계에서 문제가 생겨 고객님의 마음이 많이 상해 계셨거든요.

공사가 진행 중인 현관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모습이에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 벽면과 바닥에는 마감재들이 섞여 있었지만, 이 공간을 어떻게 다시 깨끗하게 만들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어요.

기존 벽지가 벗겨져 노출된 내부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에 시공되었던 벽지가 군데군데 벗겨져 있고, 회색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였어요.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벽지와 엉성한 퍼티 작업 때문에 기초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세밀한 작업을 위해 표시해둔 벽면 라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표시된 녹색 선들을 보며 어디를 더 세밀하게 다듬어야 할지 체크했어요.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던 순간이에요.

도어 부분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중 · 사진 출처 (새 창)

하얀 도어 근처의 코팅이 벗겨진 모습이에요. 이런 미세한 결함들이 모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답니다.

벽과 문이 만나는 경계면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문이 만나는 접합부도 아주 매끄럽게 마감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어요. 기초가 탄탄해야 나중에 벽지가 들뜨지 않거든요.

자재와 공구가 놓인 공사 중인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방 안쪽은 공구와 자재들로 분주했어요. 창문과 발코니 문이 연결된 이 공간도 기존의 낡은 흔적들을 모두 지워내고 새 옷을 입혀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 벽지가 입혀지기 시작한 창호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에 흰 벽지가 부분적으로 붙기 시작했어요. 이번 현장의 주인공인 LG 디아망 회벽 화이트(PR002-01)가 입혀질 자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어가는 과정이에요.

정리가 필요한 거친 상태의 벽면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떨어진 파편들과 벗겨진 마감재들을 보며, 고객님이 느끼셨을 답답함을 생각했어요.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라 속부터 제대로 채워 넣는 작업이 필요했거든요.

창호 프레임과 탄성코트 마감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 주변의 탄성코트 상태를 점검하며, 회색 프레임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틈새 하나하나 신경 써서 손을 보았습니다.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인 창가 쪽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아직은 흙바닥이 드러나 있고 전선도 노출된 거친 모습이지만, 곧 깨끗하게 변할 모습을 상상하며 차근차근 공정을 진행했어요.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는 텅 빈 방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방에 들어오는 빛을 보며, 이 공간이 얼마나 화사해질지 그려보았어요. 밋밋했던 벽면이 디아망의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채워질 날을 기다리면서요.

작업의 흔적이 남은 공사 현장 마무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 먼지와 자재들이 가득했지만 마음만은 뿌듯했어요. 고객님께서 작업 끝에 찾아오셔서 따뜻한 케이크와 작은 선물까지 건네주셨을 때, 그간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엉망이었던 벽면과 헐거웠던 기초를 모두 걷어내고, 다시 정성스럽게 퍼티를 잡고 초배 작업을 새로 하여 LG 디아망 회벽 화이트(PR002-01)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드렸어요. 비록 공사 중간에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고객님이 원하셨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벽면을 되찾아드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던 현장이었습니다.

다만, 재시공 특성상 일정이 워낙 촉박해 더 여유 있게 마감 디테일을 챙기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완성된 벽면의 질감을 보며 만족해하시는 고객님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엘지 디아망 회벽화이트(PR002-01)

댓글 4

  • 화***홈

    하얀 도어랑 회벽 화이트 벽지 조합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문과 벽이 만나는 접합부 디테일이 매끄러워서 보는 저까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초***어

    저희 집도 기존 벽지가 군데군데 들떠서 재시공 고민 중인데... 이 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문틀이랑 창호 마감된 부분 진짜 깔끔해요!

  • 디***후

    사진 속 디아망 회벽 화이트 질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벽지 교체 고민 중인데, 퍼티 작업부터 다시 하신 거 보니 기초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 반셀끝

      맞아요, 겉면만 예쁜 게 아니라 밑작업이 탄탄해야 디아망 특유의 입체감이 잘 살더라고요. 기초 작업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답니다!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