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랑 문틀 공정 순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이번에 집 전체 문틀을 교체하면서 욕실 공사랑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문틀을 먼저 치고 화장실 타일을 할지, 아니면 목공이랑 같이 돌리고 나중에 화장실을 마무리할지 한참을 따져봤거든요.
결국 저는 문틀을 먼저 시공하고 화장실 공정을 끝낸 뒤에 전체적인 목공으로 넘어가는 쪽을 선택했어요. 화장실 타일 작업 후에 문틀이 들어오면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됐는데, 순서를 미리 딱 정해두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공사 기간이 조금 겹치거나 텀이 생기는 게 신경 쓰였지만, 나중에 도배나 목공할 때 문틀이랑 타일 라인이 어긋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한 방법인 것 같아요. 공정별로 시공팀이랑 미리 소통하면서 순서 확정 지어두니까 현장에서도 혼선 없이 진행할 수 있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문틀이랑 타일 마감 맞출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미리 순서 정해두고 진행하는 게 나중에 도배할 때 훨씬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문틀 먼저 치고 타일 들어가는 게 나중에 목공 마감할 때 훨씬 수월해요. 특히 화장실 쪽은 물 쓰는 곳이라 방수랑 타일 라인 딱 잡히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화장실 공정이랑 목공이 겹칠 때 텀 생기는 거 걱정되시죠? 저는 차라리 확실하게 순서 나누고 진행해서 마음 편하게 끝냈어요.
맞아요. 처음엔 기간이 비는 게 아까워서 고민했는데 막상 해보니 확실히 구분해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