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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랑 퓨어 화이트 사이에서 며칠 밤을 지샜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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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고를 때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랑 퓨어 화이트 두고 진짜 고민 많았어요. 크림 화이트가 노란끼 없이 하얗다고 해서 바로 결정할 뻔했는데, 조명에 따라 또 달라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은 너무 하얀 게 부담스러울까 봐 크림 화이트로 갔는데, 나중에 보니 퓨어 화이트도 충분히 하얘 보였어요.

필름지도 한참 봤어요. 한솔 포그그레이랑 안도크림 사이에서 갈등했는데, 포그그레이는 조명에 따라 색이 변해서 어디든 잘 어울릴 것 같아 선택했어요. 마루도 원목마루의 고급스러움이랑 강마루의 실속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관리가 편한 게 우선이라 강마루로 정했고요.

근데 진짜 중요한 건 샘플북이랑 매장 방문이었어요. 사진으로 볼 때랑 실물이 색감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조명 켜진 매장에서 보던 거랑 저희 집 조명 아래서 보는 건 차이가 커서 꼭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재질도 만져보니까 약간 거친 느낌이 있는 것도 있어서 직접 확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마***아

    디아망 포티스도 고민하셨나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이 확 흔들렸거든요.

    • 화***릭

      화려한 건 좋지만 이음새 마감이 까다로울 것 같아서 결국 뺐어요.

  • 우***트

    저도 포그그레이랑 안도크림 사이에서 엄청 갈등했었는데! 결국 결정하신 조합이 제일 깔끔할 것 같아요.

  • 강***버

    강마루가 진짜 실속 있죠. 저도 관리 편한 거 찾다가 결국 강마루로 정착했어요.

  • 샘***독

    맞아요. 저도 샘플북이랑 매장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달라서 당황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 필***중

    필름지도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텍스처 차이 몰랐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 초**인

    마루 종류 고민될 때 강/강/원목 장단점 비교해 보니까 정리가 좀 되더라고요.

  • 인***록

    저도 크림 화이트 계열로 했는데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확 바뀌는 게 신기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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