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치수 맞추며 고민했던 하부장과 걸레받이 높이
이번에 주방 가구를 새로 들여놓으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하부장과 걸레받이의 조화였어요. 기존 식세기 모델이 걸레받이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하는지 미리 체크해두고 진행했는데, 실제 시공 과정에서 치수가 조금씩 달라질 때마다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 가구 치수를 받았을 때는 하부장 다리 높이가 15cm로 잡혀 있어서 걸레받이를 12cm로 맞추면 딱 맞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 설치를 앞두고 도어와 라인을 깔끔하게 맞추는 게 우선이라, 결국 도어를 바닥에서 12cm 지점부터 시작하도록 조정하고 걸레받이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시공 전에 가구 제작 업체랑 치수를 몇 번이나 더블 체크한 덕분에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주방 공간은 한 끗 차이로 깔끔함이 달라지니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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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주방 가구 할 때 걸레받이 높이 때문에 한참 고민했거든요. 특히 로봇청소기 다니는 길 확보해야 하면 진짜 신경 쓰이죠.
맞아요. 저도 로봇청소기 동선 생각해서 미리 치수 확인하고 들어갔더니 훨씬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하부장 도어랑 걸레받이 라인 맞추는 게 시각적으로 정말 중요하죠. 미리 치수 조율 잘하신 것 같아요.
식세기 들어갈 자리는요? 요즘은 걸레받이 높이가 낮아도 들어가는 모델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렇긴요! 저는 안전하게 미리 확인하고 진행했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가구 제작 전 단계에서 치수 확정하는 게 나중에 수정 비용 아끼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걸레받이 높이가 일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청소할 때도 불편한데, 깔끔하게 맞추신 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다음 달에 주방 공사인데요. 가구 업체랑 소통할 때 어떤 부분을 제일 먼저 체크해야 할까요?
저는 일단 가전제품 들어갈 자리의 정확한 높이랑 깊이를 먼저 확정하고 가구 치수를 잡았어요.
주방 라인 딱 맞는 거 보면 진짜 정성이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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