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온 집의 깔끔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던 거주자입니다. 특히 욕실은 매일 물을 쓰는 곳이라 조금만 방심해도 타일 틈새에 금방 물때가 끼고 곰팡이가 생길까 봐 늘 불안했거든요.
이번에 기억홈케어를 통해 욕실 벽면의 회색 타일 사이사이를 에폭시 줄눈으로 꼼꼼하게 채워 넣었어요.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오염 흡수율이 거의 없는 에폭시 자재를 사용해서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색될 걱정을 덜 수 있게 작업해 주셨답니다.
완성된 욕실 바닥을 보니 회색 타일과 깔끔한 흰색 라인이 어우러져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배수구 주변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걸 보니 이제는 샤워 후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더라도 예전만큼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회색 타일 위에 맺힌 물방울을 보니 시공 직후의 깨끗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참 뿌듯해요. 전문가님이 알려주신 대로 샤워 후 스퀴지로 물기만 잘 닦아주고, 환풍기를 조금 더 돌려주는 습관만 들여도 이 깨끗함이 훨씬 오래가겠죠? 다만, 에폭시 줄눈이라도 너무 강한 산성 세제나 락스 원액은 피해야 한다고 해서 앞으로는 중성세제로 부드럽게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 5
욕***아
회색 타일에 흰색 라인 들어가니까 진짜 깔끔하네요! 사진 보니까 배수구 주변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게 눈에 띄는데, 저도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라 에폭시 줄눈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셀끝
맞아요, 배수구 쪽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전문가님이 꼼꼼하게 채워주셔서 마음이 놓여요!
홈**홈
타일 사이가 정돈되니까 욕실 전체가 훨씬 깨끗해 보여요. 스퀴지로 관리하는 습관까지 들이면 진짜 오래 유지되겠어요!
꿀**2
공감해요! 저도 저렇게 깔끔한 화이트 라인 줄눈 너무 부럽네요.
이***8
저희 집도 곧 이사라 욕실 타일 사이 변색될까 봐 걱정 많았는데, 에폭시 자재 쓰면 오염 흡수율이 낮다고 하니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