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난히 춥고 눈이 내리던 겨울을 지나, 어느덧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기존에 깔려있던 오래된 마루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다소 무겁게 느껴졌던 현장이에요. 바닥 하나만 바꿔도 집 전체의 온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번 시공은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조금은 특별한 색감을 가진 마루로 새 옷을 입혀주는 작업이었답니다.
먼저 현관 쪽부터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기존의 벽면과 도어를 정리하며 새로운 바닥이 들어설 자리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창가 근처 텅 빈 공간도 마무리가 되기 전이라 조금은 쓸쓸해 보였지만, 곧 채워질 변화를 기다리고 있었죠.
방 안쪽도 기존 바닥재를 모두 철거한 상태였어요. 깨끗하게 비워진 공간을 보니 새 마루가 깔릴 모습이 벌써 기대되더라고요.
복도 쪽은 아직 이전의 흔적이 남아있어 흠집도 보이고 정돈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곧 매끈한 마루로 채워질 예정이었답니다.
본격적인 시공이 시작되면서 바닥에 접착제를 고르게 펴 바르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기초가 탄탄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되거든요.
이번 현장의 핵심인 구정마루 그랜드165 오크뉴가 깔리기 직전이에요. 이 제품은 살짝 붉은 기가 도는 수종이라, 시공 중에도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눈에 띄더라고요.
창문 아래쪽 구석구석까지 빈틈없이 작업이 이어졌어요. 작은 틈 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정성이 필요하답니다.
점차 회색 톤이 감도는 듯하면서도 차분하게 마감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텅 비어있던 방에도 드디어 새로운 바닥재가 자리를 잡았어요. 벽면과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새 마루에 닿으니 집안 전체가 훨씬 생기 있어 보여요.
현관에서부터 이어지는 이 매끈한 바닥 덕분에 집에 들어올 때의 첫인상이 훨씬 깔끔해졌답니다.
마지막으로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드레스룸까지 완벽하게 마감되었어요. 붉은 기가 살짝 감도는 구정마루 그랜드165 오크뉴 덕분에 공간이 한층 더 포근해진 것 같아요.
오래된 바닥을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깔았을 뿐인데, 집안의 무게감이 훨씬 가볍고 따뜻하게 바뀌었어요. 다만, 오크뉴 특유의 붉은 기가 생각보다 선명해서 화이트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미리 색감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
홈**홈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새 마루에 닿는 사진이 너무 예뻐요. 현관부터 이어지는 바닥 라인이 매끈해서 집에 들어올 때 기분 진짜 좋겠어요.
반셀끝
빛이 닿았을 때의 그 따뜻한 느낌 때문에 저도 이 현장을 보면서 정말 감동했답니다!
미***프
기존 바닥 철거할 때 사진이랑 완성된 모습 비교해보니까 변화가 확 체감돼요. 구석구석 빈틈없이 시공된 거 보니 마음이 다 편안해지네요.
이***9
저 곧 입주라 바닥재 보고 있었거든요. 오크뉴 제품 붉은 기가 생각보다 선명하다고 하니, 화이트 가구 배치할 때 꼭 참고해야겠어요.
우***아
오크뉴 색감이 진짜 오묘하네요! 사진 보니까 붉은 기가 과하지 않고 딱 따뜻한 느낌이라 드레스룸 유리 슬라이딩 도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초***어
저희 집도 지금 바닥이 너무 낡아서 고민인데, 마루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복도 쪽 사진 보니까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바닥재 색감이 통일되면서 공간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보여서 훨씬 시원한 느낌을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