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날짜가 다가오는데 업무가 너무 바빠지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예산도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잡힌 상황이라 일단 살면서 꼭 필요한 것들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우선은 벽지랑 강마루, 그리고 조명까지는 무조건 들어가기 전에 끝내야겠더라고요. 특히 조명은 나중에 설치하려면 번거롭고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어서 미리 공사할 때 같이 묶어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베란다 타일이나 화장실, 주방 같은 부분은 살면서 조금씩 손볼 수 있는 곳이라 일단 뒤로 미루기로 했고요. 나중에 여유 생길 때 하나씩 고쳐나가면 되니까 지금 당장은 필수적인 공정들에만 집중해서 예산을 분배하기로 결정했어요.
댓글 4
인***보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일단 필수 공정부터 끝내고 살면서 하나씩 추가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공***집
조명은 진짜 미리 하는 게 나아요. 나중에 하면 천장 마감이나 배선 때문에 일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예***맘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미리 넣는 걸로 결정했어요.
반***수
화장실이나 주방은 나중에 하면 공사할 때 먼지도 많이 날리고 생활이 불편해서요. 그래도 예산 때문에 미루신다면 일단 거주하면서 할 수 있는 범위인지 잘 따져보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