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거실 벽면 평탄화 작업 안 한 게 계속 눈에 밟히네요
92년식 아파트라 문짝이랑 문틀은 무조건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신생아 때문에 일정도 촉박해서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가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거실 벽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디아망 벽지로 덮으면 괜찮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남편은 두꺼운 벽지니까 티 안 날 거라고 그냥 넘어가자고 하더라고요. 평탄화 비용 25만 원 정도 추가되는 게 아까워서 그냥 진행했거든요.
근데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해 질 때나 조명 켰을 때 벽면 굴곡이 은근히 눈에 들어와요. 차라리 그때 돈 좀 더 들더라도 평탄화 작업 제대로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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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디아망 벽지 두께가 진짜 티 안 날 정도인가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조명 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니까 은근히 보이더라고요.
저도 구축이라 벽면 고민 많았는데 결국 그냥 진행했어요. 저도 비슷해요.
문틀 교체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오래된 집은 문짝만 바꾸면 안 예쁘더라고요.
평탄화 비용 25만 원 정도면 큰 금액은 아닌데 아쉽네요 ㅠㅠ
그러게요. 그때는 그 돈 아끼려다가 지금은 계속 신경 쓰여요.
저도 디아망 썼는데 벽면 상태 안 좋으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신생아 있으면 도배는 빨리 끝내는 게 상책이죠. 고생하셨어요.
저도 90년대 아파트 살면서 벽면 굴곡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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